'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

김상호 기자 과학 송고시간 2018/03/14 13:36:00 최종 업데이트 2018/03/14 13:36:00

 

(사진 출처 = 스티킹 호킹 공식 홈페이지) 

 

[연합경제] 현지 시간 14일 프랑스 AFP통신은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별세 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6세. 

 

지난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우주론과 양자 중력의 연구에 크게 기여한 것을 비롯, 여러 과학 서적을 저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963년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일명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이후, 55년에 걸친 시한부 인생을 살아왔다.

 

지난해 12월에도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의 민영화를 막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회문제에도 역동적으로 참여해 왔던 스티븐 호킹은 인류 과학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고 일생 동안 그가 연구했던 우주의 별이 되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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