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예상 국가 1위에 ‘독일’

입소스 27개국 1만9천명 조사...독일(23%), 브라질(21%), 스페인(11%) 순

김상호 기자 스포츠 송고시간 2018/06/08 09:43:26 최종 업데이트 2018/06/08 09:43:26


(이미지 출처 = 입소스) 

 

[연합경제] 8일 입소스가 발표한 전 세계 27개국 성인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글로벌 견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일이 우승 예상 국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대회 우승국인 독일에 이어 브라질(21%), 스페인(11%) 순이었으며 한국은 우승 예상 국가 중 하위 그룹에 속했다. 

 

월드컵 경기 시청 행태 대한 질문의 경우 TV를 이용한 시청(62%)이 가장 높았으며 인터넷 시청(25%), 모바일 시청(13%)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시청하겠다는 응답률이 84%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월드컵 개최국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70%는 러시아가 월드컵 개최 국가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후원사 및 파트너사에 대한 인식률을 살펴보면 코카콜라가 76%를 차지해 월드컵 후원사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아디다스(64%), 맥도날드(51%), 현대(42%), 기아(32%)의 순이었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글로벌 견해 조사’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한국을 포함, 러시아, 남아프리카, 멕시코, 벨기에, 브라질,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인도, 일본, 중국 등 총 27개국에서 16세~64세 성인 1만976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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