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 철도 2주만에 정상운행 재개...1터미널도 21일부터 '정상화 예정'

김상호 기자 여행·레저 송고시간 2018/09/18 11:12:21 최종 업데이트 2018/09/18 11:12:21

 

(NNN 캡처) 

 

[연합경제] 제21호 태풍 제비에 의해 커다란 피해를 입어 운행이 중지됐던 간사이공항과 내륙을 잇는 철도가 오늘(18일) 아침부터 통상적인 스케줄에 따른 운항을 재개했다고 NNN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오전 5시 무렵부터 재개된 간사이공항애 전철을 이용, 공항 이용객과 근무자들은 2주만에 연락교를 이용하는 철도편을 이용했다. 

 

현재는 유조선이 연락교와 충돌했던 부분 근처에서는 방풍벽이 없기 때문에 저속으로 운행하고 있다. 

 

간사이공항측은 국제선으로 출국하는 승객의 절반 이상이 철도를 이용해 공항에 대한 접근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정전과 침수 피해를 입었던 제1터미널이 완전복구될 예정이어서 간사이 공항이 서서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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