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놓치기 아쉬운 마지막 가을 여행지 Top 5

글로벌여행플랫폼 클룩 발표, 한국 내장산 국립공원, 일본 하코네·교토(나라) 등 선정

조정모 기자 여행·레저 송고시간 2018/11/02 15:28:13 최종 업데이트 2018/11/02 15:28:13

  

(사진 제공 = 클룩 테크놀러지) 

 

[연합경제]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2일 가을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해 자체 데이터에 기반 한 최고의 가을 여행지 5곳을 발표했다. 

 

클룩의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9월과 비교, 10월에 발생한 가을 단풍 관련 액티비티의 예약 건수가 평균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 동남아 국가인 태국은 관련 수요가 270%가량 급증했으며,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도 130%의 예약률로 동남아 국가들과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다. 

 

클룩은 한국인들에게는 새 단풍 명소가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 코스임이 확인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한, 클룩의 자체 설문 조사에서도 54%의 여행객이 콘서트, 혹은 축제, 계절을 즐기는 등의 특정 목적으로 여행지를 선택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룩이 직접 소개한 계절의 변화를 가장 아름답게 담아낸 5곳은 다음과 같다.

 

시즈오카현 이즈반도(일본)은 울창한 숲과 산으로 유명하며, 특히 클룩에서 제공하는 이즈큐 패스를 이용, 여러 단풍 명소들을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다. 

 

하코네(일본)는 하코네 화산 및 단풍에 둘러싸인 지열 계곡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열차와 로프웨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클룩 하코네 프리패스 상품으로, 진홍색으로 물든 단풍을 맘껏 즐길 수 있다. 

 

교토(나라/일본)은 세계적인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며 ‘바람의 산’이란 뜻의 아라시야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요미즈데라는 탁 트인 전망으로 유명하다. 

 

클룩은 아라시야마 일일 투어 나 사가노 낭만 열차 상품 등을 이용해 더욱더 편하게 가을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닛코(일본)는 도쿄 북쪽에 위치한 닛코 지역은 가장 아름다운 단풍 색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산 정상에 오르게 되면 끝없이 펼쳐지는 ‘단풍의 향연’을 즐기기 제격이다. 

 

내장산 국립공원(한국)은 특히 가을에만 운영되는 클룩의 한국 내장산 일일 투어가 가장 인기 있는 가을 상품 중 하나다. 케이블카에 탑승 후 오색빛깔의 단풍을 따라 도보로 걷다 보면, 어느새 가을의 정취에 듬뿍 빠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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