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클룩, 인스타 인생샷 남기기 좋은 Best 10 공개

1위 ‘한국 DMZ 투어’ ‘경복궁 한복 체험’ 9위 올라

김상호 기자 여행·레저 송고시간 2018/11/15 13:31:23 최종 업데이트 2018/11/15 13:31:23

 

(사진 제공 = 클룩) 

 

[연합경제] 15일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고객들의 사진 후기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아시아 지역 액티비티 Best 10을 발표했다. 

 

특히 한국의 DMZ(비무장지대)는 꼭 가봐야 할 첫 번째 장소로 선정됐다. 뒤를 이어 교토 해변 투어, 코끼리 돌보기 등의 순이었으며 경복궁 한복 체험도 9위권에 들었다. 

 

한국의 DMZ(비무장지대)는 클룩에서 가장 많은 사진 후기가 올라온 투어 프로그램으로,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도 후기가 줄을 잇는 인기 장소로 떠올랐다. 

 

특히 도라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북한의 모습과 38선은 분단과 평화의 사이에 놓여있는 듯한 느낌으로, 투어에 참가했던 대다수의 여행객들은 ‘살면서 한 번은 꼭 해봐야 할 투어’라며 극찬했다. 

 

2위에 오른 교토 해안가는 올해 아시아에서 인기를 끈 ‘타비카에루(여행하는 개구리)’라는 게임에서 인기 여행지로 등장, 교토 지역을 여행하는 개구리의 모습이 많이 목격되기도 했다. 

 

기요미즈데라 등 전통의 유적과 ‘해안 도시’로서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교토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3위에 오른 캄보디아 반테아이 추마르(Banteay Chhmar)는 북부 캄보디아에 숨겨진 보석같은 곳으로, 환경 보존지구인 이곳은 앙코르 왕국 시절 수도원으로 사용되었으며 2008년까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었다. 

 

마치 폐허 같지만 우거진 숲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성벽의 잔해는 옛 왕조의 화려함을 어렴풋이 느끼게 하며, 클룩의 씨엠립 차량 투어를 이용하면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9위에 오른 경복궁 한복 체험은 한복을 입고 고궁을 방문하게 되면 문화재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입장료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클룩은 한복을 입고 고궁을 거니는 다양한 색채의 한복은 인스타그램을 더욱더 화려하게 장식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클룩 테크놀러지는 2014년 홍콩에서 이썬 린, 에릭 녹 파, 버니 시옹 등 3인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여행 전에 해당 상품과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구체화한 끝에 창업했다. 

 

클룩은 ‘계속 찾아본다’라는 뜻의 ‘Keep Looking’이란 뜻을 담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