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성황리 폐막

탐사로봇 출품한 제나팀 대상 수상

e-뉴스팀 기자 과학 송고시간 2014/10/20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4/10/20 00:00:00

[연합경제]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4만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총 83개팀 332여 명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지능로봇부문 20개팀과 퍼포먼스부문 11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탐사구조로봇 등이 대거 출품됐다.

대상은 지능로봇부문에서 탐사로봇을 출품한 제나팀이 받았다. 험지이동 시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한 바퀴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바퀴설계 아이디어가 독창적인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사진=경상북도 제공)

퍼포먼스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HQP팀은 휴머노이드로봇과 전자드럼을 이용한 공연을 선보여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능로봇부문에서는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특별상 3팀, 인기상 1팀 등이 수상했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은상 1팀, 동상 1팀, 인기상 2팀이 수상했다.(연합경제=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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