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우주 벤처·창업 육성사업 추진

e-뉴스팀 기자 과학 송고시간 2015/02/26 00:00:00 최종 업데이트 2015/02/26 00:00:00

[연합경제]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2일 ‘우주기술 기반 벤처창업 지원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을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는 사업 원년으로 5개 과제 내외를 선정·지원한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인적·물적 인프라 연계를 통한 상시적인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내년부터 지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우주기술 기반 창의적 신산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국가 보유 우주기술을 오픈하고 전국민 대상으로 사업화 아이디어를 상반기 내에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우주기술 멘토단 자문,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창조경제타운(온라인)·창조경제혁신센터(오프라인)의 다양하고 특화된 지원프로그램과도 전략적으로 연계한다. 항우연 자체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회 부여 등 선별된 창업팀에 대해 ‘STAR 창업커뮤니티’를 별도 구성·운영함으로써 향후 STAR 기업 및 STAR 창업가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 최근 항우연이 구축한 ‘KARI 창조경제 기업지원시스템’을 활용하기로 했다. 신산업 아이디어 제안·상담 등 공모 지원, STAR 창업커뮤니티 운영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용한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항우연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화 유망기술과 특허DB 등을 제공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주기술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미래부가 오는 6월 구축 예정인 ‘기업공감 원스톱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여타 출연연 보유 기술과의 통합 연계해 우주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위성정보를 활용한 모니터링과 변화예측 기술(SW) 개발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위성정보 기반 사회문제 해결형 실증사업’을 신규로 병행 추진해 2015년도 시범사업으로 최대 2개 과제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연합경제=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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